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무턱대고 나아간다는 고사성어 저돌맹진(猪突猛進)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무턱대고 나아간다는 고사성어 저돌맹진(猪突猛進) 폐허가 된 궁전에 경비사령부를 설치하고 있던 손견(孫堅 156-192)이 오래된 우물 속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것을 보고 우물물을 퍼내니 밑바닥에 궁녀의 시체가 있었다. 보아하니 고귀한 여성 같았으며 옷차림도 훌.. 고사 성어 201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