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사물과 자아의 구별이 없는 세계를 강조한 고사성어 호접몽, 장주지몽 바깥 사물과 자아의 구별이 없는 세계를 강조한 말 고사성어 호접몽(胡蝶夢),장주지몽(壯周之夢) 장자는 꿈 속에서 나비가 되었다. 다음날 아침 그는 매우 우울해 있었다. 그의 친구는 물었다. "무슨 일인가? 우리들은 자네가 그토록 우울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네." 장자가 말했다. "나는 당황해 어쩔 .. 고사 성어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