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만든 법에 자기가 해를 입다는 고사성어 작법자폐(作法自斃) 자기가 만든 법에 자기가 해를 입다는 고사성어 작법자폐(作法自斃) 전국시대 상앙(商鞅 BC 395 - BC 338)이 진(秦)나라 재상으로 재임했던 10년 동안 변법이 두 차례 단행되어 구제도가 개혁되고 새로운 규정이 많이 만들어졌다. 이로써 진(秦)나라는 더욱 부강해졌고 사회 질서는 안정되.. 고사 성어 201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