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름에 닥쳐서 우물을 판다는 고사성어 임갈굴정(臨渴掘井) 목마름에 닥쳐서 우물을 판다는 고사성어 임갈굴정(臨渴掘井) 춘추시대(春秋時代) 노(魯)나라 소공(昭公)이 국내에서 뜻을 이룰 수 없어 노(魯)나라를 버리고 제(齊)나라에 몸을 의탁(依託)한 일이 있었다. 제(齊)나라 경공(景公)이 그를 보고 물었다. "소공은 나이도 어린데 나라를 버리고 .. 고사 성어 201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