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군사가 관문을 지키고 있으면 만 명의 군사가 이를 열지 못한다는 고사성어 일부당관 만부막개( 一夫當關, 萬夫莫開) 한 명의 군사가 관문을 지키고 있으면 만 명의 군사가 이를 열지 못한다는 고사성어 일부당관 만부막개( 一夫當關, 萬夫莫開) 시성이라 널리 알려진 이백(李白)의 악부(樂府) 촉도난(蜀道難)이라는 시에 나오는 구절이다. 여기에서 악부(樂府)란 시체(詩體)의 일종으로, 원래는 한대(漢代).. 고사 성어 201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