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을 참으며 막중한 책임을 지다는 고사성어 인욕부중(忍辱負重) 모욕을 참으며 막중한 책임을 지다는 고사성어 인욕부중(忍辱負重) 촉(蜀)나라의 장수 관우(關羽)가 형주(荊州) 의병을 이끌고 조조의 위(魏)나라를 북벌하였으나 뜻밖에도 동오(東吳) 대장군 여몽(呂蒙)의 계책으로 진퇴양난에 빠지게 되었다. 여몽이 형주의 방비가 허술한 틈을 타 형주.. 고사 성어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