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르 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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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정(李光庭) 1

백성에게 나아갈 때는 밤이라도 개가 짖지 않을 정도여야 합니다

백성에게 나아갈 때는 밤이라도 개가 짖지 않을 정도여야 합니다 한 관리가 고을을 행차하다가 길가의 움막 집에서 꼽추병을 앓고 있는 노파를 보았습니다. 관리가 "이런 데 살면서도 인생의 즐거움이 있느냐?"며 노파에게 물었습니다. 노파가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살든지 그 나름대..

삶의 묵상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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