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사임당(申師任堂)의 맹호연(孟浩然) 詩가 담긴 이곡산수병(二曲山水屛) 우리 미술관 옛그림 신사임당(申師任堂) <맹호연(孟浩然) 詩가 담긴 이곡산수병(二曲山水屛)>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시인이었던 사임당(師任堂) 신씨(申氏)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의 어린 시절 이야기이다. 이순원의 <사임당>에서 옮겼다. 사랑에서 아침나절 공부를 끝낸 다.. 역사 산책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