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 목표는 날마다 버리는 것이다라는 고사성어 위도일손(爲道日損) 도의 목표는 날마다 버리는 것이다라는 고사성어 위도일손(爲道日損) 채우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비우는 일이라고 한다. 어쩌면 비우고 버리는 것이 채우고 쌓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노자(老子)는 배움(學)과 도(道)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爲學日益 爲道日損 배움은 날마다 채.. 고사 성어 201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