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영화는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차지할 수 있다는 고사성어 왕후장상 영유종호(王侯將相 寧有種乎) 부귀영화는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차지할 수 있다는 고사성어 왕후장상 영유종호(王侯將相 寧有種乎) 진시황이 죽고 이세(二世)가 천자가 되자 도처에 반란이 불길처럼 번져 가고 있었는데 그 불을 처음 지른 것이 진승(陳勝)이었다. 이세(二世)가 등극한 첫 해 진승(陳勝)은 오광(吳廣)과.. 고사 성어 201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