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예와 존경이 점점 약해진다는 고사성어 예주불설(醴酒不設) 사람에 대한 예와 존경이 점점 약해진다는 고사성어 예주불설(醴酒不設) 갈수록 상대방에 대한 소중함은 잊어 버리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별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어 버린 세상이지만 사회가 혼란스러울 때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초연사례(楚筵辭醴)라는 고사에 나오는 이야기.. 고사 성어 201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