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죽고 나도 죽자는 고사성어 양패구상(兩敗俱傷) 너도 죽고 나도 죽자는 고사성어 양패구상(兩敗俱傷) 춘추전국시대 제(齊)나라와 진(秦)나라가 대치하고 있었다. 양국은 모두 군(軍)과 행동으로서 패업(覇業)을 이루고자 하였다. 제(齊)나라 선왕(宣王)이 군대를 이끌고 위(魏)나라를 정벌하려 출병하려고 했다. 이에 제(齊)나라의 대신(.. 고사 성어 201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