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곁에 없어서는 안 될 긴요한 인물을 이르는 고사성어 약롱중물(藥籠中物) 항상 곁에 없어서는 안 될 긴요한 인물을 이르는 고사성어 약롱중물(藥籠中物) 당나라 3대 황제인 고종(高宗 628∼683)의 황후였던 측천무후(則天武后)때의 이야기이다. 14세 때 2대 황제인 태종(太宗)의 후궁이 된 측천무후(則天武后)는 26세 때 태종이 죽자 여승이 되었으나 재색(才色)을 탐.. 고사 성어 201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