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애춘(靄春) 신명연(申命衍)의 <백합> 우리 미술관 옛그림 애춘(靄春) 신명연(申命衍 1809-1886) <백합> 애춘(靄春) 신명연(申命衍 1809-1886)은 무과에 등재해 평생 관직에 있으면서 정3품의 당상관(堂上官)을 지낸 인물입니다. 조선 후기 문신인 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5)의 둘째 아들로 아버지가 소장하였던 중국 회화를 접.. 역사 산책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