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면서도 마음이 상하지는 않아야 한다는 고사성어 애이불상(哀而不傷) 슬프면서도 마음이 상하지는 않아야 한다는 고사성어 애이불상(哀而不傷) 子曰(자왈) 關雎(관저) 樂而不淫(낙이불음) 哀而不傷(애이불상)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집인 시경(詩經)의 관저(關雎)라는 시(詩)에 대한 공자(孔子)의 논평이다.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관저의 시(詩)는 즐.. 고사 성어 201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