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통성 없이 일을 처리한다는 고사성어 안도색기(按圖索驥) 융통성 없이 일을 처리한다는 고사성어 안도색기(按圖索驥) 명(明)나라 때의 학자인 양신(楊愼 1488~1559) 등이 쓴 예림벌산(藝林伐山)에 나오는 이야기다. 진(秦)나라 목공(穆公) 때 말을 잘 골라내는 손양(孫陽)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곧 잘 알려진 백락(伯樂)이다. 춘추시대(春秋時代) .. 고사 성어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