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시간도 아끼며 사람을 만난다는 고사성어 악발토포(握髮吐哺) 식사 시간도 아끼며 사람을 만난다는 고사성어 악발토포(握髮吐哺) 폭정을 일삼던 은(殷)나라의 주왕(紂王)을 멸하고 주(周)왕조를 세운 문왕(文王)의 아들이며 무왕(武王)의 동생인 주공(周公) 단(旦)이 있었다. 주공(周公)과 명재상 강태공은 무왕(武王)을 도와 은(殷)을 멸하고 제후국 주.. 고사 성어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