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탄생화 아스포델 그리스의 옛시 어린이를 위한 기도 귀여운 카리테스는 엄마와 헤어져 혼자서 길 떠났네 어둠의 나라로 아스포델 꽃피는 화원은 있다지만 아가의 걸음마를 부축해 지켜 주소서 신성한 시대에 신에게서 영원한 축복을 받은 아름다운 두 청년 아마렌스와 아스포델 그러나 아스포델의 지나친 욕심과 의.. 꽃말 꽃점 200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