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와 욕심이 한없고 걷잡을 수 없다는 고사성어 심원의마 번뇌와 욕심이 한없고 걷잡을 수 없다는 고사성어 심원의마(心猿意馬) 당나라 석두대사는 선의 이치를 말한 참동계의 주석에 心猿不定 意馬四驰 神氣散亂 마음의 원숭이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생각의 말은 사방으로 달리며 신기는 밖으로 어지럽게 흩어진다. 라고 했다. 이것이 뒤에는 불교 관계만 .. 고사 성어 201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