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을 전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친다는 고사성어 신진화전(薪盡火傳) 학문을 전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친다는 고사성어 신진화전(薪盡火傳) 노자(老子 BC604-BC531)가 세상을 떠나자 친구인 진일(秦失)이 조문을 갔다. 장례 예식이 상당히 거한 것을 보고 못마땅하여 진일(秦失)은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세 번 곡(哭)을 하더니 그냥 나왔다. 이를 본 노자(老.. 고사 성어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