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사임당(申師任堂)의 <오이와 메뚜기> 우리 미술관 옛그림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 <오이와 메뚜기> 사임당(師任堂) 신씨(申氏)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은 아들 율곡에게 있어 어머니이면서 스승 같은 존재였습니다. 어머니의 행실 하나하나 어머니의 가르침 하나하나 마음에 새겨 표현한 그의 '선비행장(先妣行.. 역사 산책 201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