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라도 쌓이면 큰 것이 된다는 고사성어 수적천석(水滴穿石) 작은 것이라도 쌓이면 큰 것이 된다는 고사성어 수적천석(水滴穿石) 북송(北宋)때 장괴애(張乖崖)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숭양현령(崇陽縣令)에 재직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하루는 그가 관아를 순찰하고 있었는데 창고에서 황급히 튀어나오는 벼슬아치 밑에서 일을 보는 구실아치를 .. 고사 성어 201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