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음을 품지 말라는 고사성어 무이이심(無貳爾心) 두 마음을 품지 말라는 고사성어 무이이심(無貳爾心) 두 마음을 품지 말라는 말은 마음속에 의심을 품지 말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의심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에 대해서도 확신을 갖지 못한다. 명심보감에 "自信者 人亦信之 吳越 皆兄第 自疑者 人亦疑之 身外皆敵國 스스로를 믿는 사람.. 고사 성어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