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김홍도의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 우리 미술관 옛그림 김홍도(金弘道 1745 - 1806)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 이 그림에는 대단한 것이 있습니다. 아주 정중하고 치밀하게 그린 그림입니다. 호랑이의 털 하나하나가 살아있습니다. 아주 가는 붓으로 수천번의 붓질을 통해 호랑이의 털을 묘사한 것에 감탄을 금하지 못한다.. 역사 산책 201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