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소경에게 시집간 여자 정약용의 소경에게 시집간 여자 소경에게 시집간 여자는 경의진사를 시작으로 암행어사와 병조참의 벼슬을 지냈으며 카톨릭교인으로 탄핵되어 해미에 유배되기도 했으며 신유교난, 백서 사건 등으로 인해 강진 다산 기슭에서 유배생활을 하며 목민심서를 쓴 대문호 정약용의 작품이다. 주정뱅이 아.. 역사 산책 200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