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것은 숨기려해도 자연밖에 나타난다는 고사성어 성중형외 참된 것은 숨기려해도 자연밖에 나타난다는 고사성어 성중형외(誠中形外) 소인이 한가하게 있을 때면 착하지 못한 일을 하는 것이 이르지 않는 바가 없다(無所不至). 그러다가 군자를 보면 씻은 듯이 그의 착하지 못한 것을 감추고 그의 착한 것을 나타내려 한다. 그러나 남이 날 보기를 자기 속 들여.. 고사 성어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