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진흙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국이라는 고사성어 설니홍조(雪泥鴻爪) 눈 진흙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국이라는 고사성어 설니홍조(雪泥鴻爪) 송(宋)나라 때 소식(蘇軾)이 아우 소철(蘇轍)이 민지(澠池)에서의 옛일을 회상하며 쓴 시(詩)에 화답하여 和子由澠池懷舊 (화자유민지회구) 쓴 시(詩)다. 人生到處知何似(인생도처지하사) 應似飛鴻踏雪泥(응사비홍답.. 고사 성어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