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작가 미상 서생(書生)과 처녀 우리 미술관 옛그림 작가 미상 <서생(書生)과 처녀> 이름 모를 화가가 그린 풍속화(風俗畵)로 '서생(書生)과 처녀'라는 그림입니다. 창호지 너머로 등잔 불빛이 어른거리는 방에서 서생(書生)이 글을 읽고 있습니다. 사립문에 얽어 놓은 가닥까지 환하니 달빛이 꽤나 밝은 날인 것 같습.. 역사 산책 201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