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일의 변천이 심하다는 고사성어 상전벽해(桑田碧海) 세상 일의 변천이 심하다는 고사성어 상전벽해(桑田碧海) 한(漢)나라 환제(桓帝) 때의 일이다. 자(字)를 방평(方平)이라 하는 왕원(王遠)이라는 신선이 채경(蔡經)의 집에 강림했다. 방평(方平)은 채경(蔡經)의 부모, 형제와 서로 인사한 후 오랫동안 홀로 앉아 있다가 사람을 시켜 마고(麻.. 고사 성어 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