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장점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고사성어 상득익창(相得益彰) 서로의 장점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고사성어 상득익창(相得益彰) 북송이 건국된 이후에 송태조(宋太祖) 조광윤(趙匡胤 927 - 976)은 조보(趙普 922 - 992))를 재상에 임명했다. 조보(趙普)는 어릴 때부터 관료업무를 배웠고 지혜가 뛰어나고 임기응변이 좋았다. 어느 날 조보(趙普)와 언쟁이 벌.. 고사 성어 201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