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 태어나면서 아는 사람은 없다. 태어나면서 아는 사람은 없다 子曰 我非生而知之者 아비생이지지자 好古敏以求知者也 호고민이구지자야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나면서부터 알던 사람이 아니라 옛 것을 좋아해 부지런히 추구하는 사람이다. 나면서부터 아는 것이 최상이요 배워서 아는 것이 그 다음이요 막혀서 배우는 것이 .. 삶의 지혜 200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