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는 용기 그리고 용서받는 겸손 용서하는 용기 그리고 용서받는 겸손 산다는것은 날마다 새롭게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이라고 일기에 썼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없는것은 용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수백 번 입으로 외우는 기도보다 한 번 크게 용서하는 행동이 더 힘.. 삶의 묵상 201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