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이 처녀의 수줍음이라는 살구 나무에 초여름을 알리는 살구가 주렁주렁 익어갑니다 꽃말이 처녀의 수줍음이라는 살구 나무에 초여름을 알리는 살구가 주렁주렁 익어갑니다 꽃과 사진 2020.06.20
10월 2일 탄생화 살구 이른봄에 핀 파리한 살구꽃은 삭막했던 겨울의 메마른 정서를 달래주는 더할수 없이 요염하고 사랑스러운 꽃 옛날 후한의 재상 조조가 뜰에 살구나무를 심어 두고 소중히 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매일 열매가 줄어들었다. 그래서 그는 머슴을 모두 모아 놓고 이 맛없는 개살구나무를 베어 버리라고 하.. 꽃말 꽃점 200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