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이 매화꽃을 닮았고 노란꽃을 피운다고 이름지어진 황매화 모습이 매화꽃을 닮았고 노란꽃을 피운다고 이름지어진 황매화 먼 옛날 진정으로 서로를 아끼는 남녀가 있었습니다 행복하게 지내던 어느 날 그들은 헤어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몸은 떨어져 있더라도 서로의 모습을 잊지 말자며 손거울을 반으로 나누어 징표로 간직하게 .. 꽃과 사진 201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