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이 없으면 군사를 쓰지 않는다는 고사성어 비득불용(非得不用) 득이 없으면 군사를 쓰지 않는다는 고사성어 비득불용(非得不用) 염파의 천거로 장군이 된 인물로 춘추전국시대 말기 최고의 명장으로 북방을 지키면서 10여년 동안 흉노들을 상대로 싸워 명성을 날린 조(趙)나라 이목(李牧 ?-BC 228)이란 인물이 있었다. 조(趙)나라 명장 이목(李牧)은 일찍.. 고사 성어 201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