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예의를 지키며 대한다는 고사성어 분정항례(分庭抗禮) 서로 예의를 지키며 대한다는 고사성어 분정항례(分庭抗禮) 공자(孔子 BC 551 - BC 479)가 치유라는 숲에서 제자들과 쉬고 있을 때 한 어부를 만나게 되었다. 이 어부는 고금(古今)에 대해 말하는 것이 매우 식견이 넓은 사람이었다. 공자(孔子)는 이 어부를 대단한 사람으로 여기고 존경하는 .. 고사 성어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