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은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평가가 다를 수도 있다는 고사성어 불안돈목(佛眼豚目) 사물은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평가가 다를 수도 있다는 고사성어 불안돈목(佛眼豚目) 무학대사(無學大師)와 조선 태조 이성계(李成桂)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이다. 무학대사(無學大師)는 속성이 박씨(朴氏)이고 이름이 자초(自超)인데 무학(無學)이 법명으로 남았다. 이것은 불교의 수.. 고사 성어 201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