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는 고사성어 부이무교(富而無驕)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는 고사성어 부이무교(富而無驕) 위(魏)나라 무후(武侯)인 자격(子擊)이 태자였을 때, 길에서 아버지의 스승인 전자방(田子方)을 만났다. 자격(子擊)이 수레에서 내려와 엎드려 절을 했지만 전자방(田子方)은 태자의 절을 받고도 예(禮)를 행(行)하지 않았.. 고사 성어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