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고유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에 바해 지나칠 정도의 척척박사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습니다. 고상한 척, 아는 척, 잘난 척, 예쁜 척 등 척척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그 도를 넘어 미울만큼 유달리 척을 .. 삶의 묵상 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