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고사성어 복수불수(覆水不收)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고사성어 복수불수(覆水不收) 늙도록 고생만 하던 끝에 천하를 뒤흔들게 된 강태공의 이야기이다. 주(周)나라를 세우는데 크게 공헌한 태공망(太公望) 여상(呂尙)이 제(齊)나라에 봉함을 받아 제후(諸侯)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금의환향(錦衣.. 고사 성어 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