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가 부서지면 알이 성할 리가 없다는 故事成語 복소지란(復巢之卵) 둥지가 부서지면 알이 성할 리가 없다는 故事成語 복소지란(復巢之卵) 공융(孔融 153년 ~ 208년)은 중국 후한 말의 정치가로, 자는 문거(文擧)이며 예주(豫州) 노국(魯國) 사람이다. 공융(孔融)은 공자의 직계(直系) 자손으로 20대 손이라고 한다. 그는 어려서부터 남달리 총명했고 효성이 깊었.. 고사 성어 201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