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用兵)할 때는 졸렬하여도 빠른 것이 좋다는 고사성어 병문졸속(兵聞拙速) 용병(用兵)할 때는 졸렬하여도 빠른 것이 좋다는 고사성어 병문졸속(兵聞拙速) 춘추전국시대의 병법가 손자(孫子)는 전쟁은 지구전이 아닌 속전속결을 주장한 병법가이다. 손자(孫子)가 속전속결을 주장한 이유는 지구전을 치를 때의 폐단을 명확히 알기 때문이다. 지구전을 벌일 때의 .. 고사 성어 20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