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를 잘 고르다는 고사성어 백락상마(伯樂相馬) 인재를 잘 고르다는 고사성어 백락상마(伯樂相馬) 춘추 시대 상마가(相馬家) 손양(孫陽)은 명마(名馬)를 가려내는 안목이 가히 신(神)의 경지에 도달하여 사람들은 그를 존중하여 백락(伯樂)이라고 불렀다. 백락(伯樂)은 형편 없어 보이던 말이 천리마임을 알아 보았다. 하루는 초(楚)나라 .. 고사 성어 2018.10.08
인재를 잘 고르다는 고사성어 백락상마(伯樂相馬) 인재를 잘 고르다는 고사성어 백락상마(伯樂相馬) 춘추 시대 상마가(相馬家) 손양(孫陽)은 명마(名馬)를 가려내는 안목이 가히 신(神)의 경지에 도달하여 사람들은 그를 존중하여 백락(伯樂)이라고 불렀다. 백락(伯樂)은 형편 없어 보이던 말이 천리마임을 알아 보았다. 하루는 초(楚)나라 .. 고사 성어 201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