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을 치고 싸운다는 고사성어 배수일전(背水一戰) 배수진을 치고 싸운다는 고사성어 배수일전(背水一戰) 패전의 충격에서 점차 헤어나자 원소(袁紹 154 - 202)는 다시 한번 군사를 일으킬 계획을 세웠다. 원소(袁紹)가 기주(冀州)에서 조조(曹操 155 - 220)를 치고자 출발했다. 조조(曹操)도 전투에 대비해 병력을 하상(河上)에 주둔 시킨 뒤였다.. 고사 성어 201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