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새를 먹여 봉양하는 까마귀의 효라는 고사성어 반포지효(反哺之孝) 어미새를 먹여 봉양하는 까마귀의 효라는 고사성어 반포지효(反哺之孝) 우리는 까치를 좋아하고 까마귀는 흉조(凶鳥)로 여긴다. 까마귀는 시체를 즐겨 먹는 습성이 있다. '까마귀 밥이 되었다.'는 말은 그 자체로 죽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특히 울음소리는 죽음을 뜻하기도 한다. 지금도 .. 고사 성어 201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