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하고 퇴폐적인 음악이라는 고사성어 미미지악(靡靡之樂) 음란하고 퇴폐적인 음악이라는 고사성어 미미지악(靡靡之樂) 춘추전국시대의 일이다. 위(衛)나라 영공(靈公)이 군위에 올랐지만 그때까지 당진(唐晉)의 평공(平公)을 알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위영공(衛靈公)이 자기가 위후(衛后)로 새로 섰음을 고할 겸 해서 당진(唐晉)으로 오는 .. 고사 성어 20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