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함과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라는 고사성어 무염치자(無廉恥者) 깨끗함과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라는 고사성어 무염치자(無廉恥者) 춘추시대(春秋時代) 제(齊)의 재상이던 관중(管仲)이 지은 관자(管子)의 목민편(牧民篇)에 나오는 글이다. 禮義 治人之大法 (예의 치인지대법) 廉恥, 立人之大節 (염치 입인지대절) 蓋不廉 則無所不取 (개불염 즉무소불.. 고사 성어 20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