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다시 돌아갈 면목이 없는 신세를 이르는 고사성어 무면도강동(無面渡江東) 고향으로 다시 돌아갈 면목이 없는 신세를 이르는 고사성어 무면도강동(無面渡江東) 조나라 황우가 패하여 오강에 이르렀을 때 그에게 강동에 돌아가 다시 일어나라고 권하였는데 황우가 말하기를 내가 군사를 일으켜 강동을 나올 때에 따르는 자가 팔천이더니 이제 나와 함께 돌아갈 .. 고사 성어 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