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호생관(毫生館) 최북(崔北)의 메추라기(鶉)와 조(粟) 우리 미술관 옛그림 호생관(毫生館) 최북(崔北 1712-1760) 메추라기(鶉)와 조(粟) 호생관(毫生館) 최북(崔北 1712-1760)의 <메추라기(鶉)와 조(粟)>라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최북(崔北)의 내면세계를 보는 것 같아 친숙한 느낌이 있어 애틋하고 섬세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최북(崔北).. 역사 산책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