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탄생화 메리골드 금잔화 조금만 어두워져도 꽃잎을 닫고 아침 햇빛에 꽃잎을 여는 금잔화 꽃말이 이별의 슬픔이라는 설화 한 토막 옛날 페로루산에서 멀지않은 시실리아의 골짜기에 크리무농이라는 에로스와 마드릿드사이에서 태어난 젊은아들이 살고 있었다 어려서 부터 태양의 신을 숭배한 크리무농은 자라면서 늘 하늘.. 꽃말 꽃점 2007.11.07
6월 5일 탄생화 메리골드 메리골드라는 금잔화 오래전부터 시계와 같은 역활을 한 꽃 태양을 바라보고 태양의 시간에 맞추어 꽃잎을 열고 닫았기 때문이죠 꽃잎이 열릴 때면 낮 시간이며 꽃잎이 닫힐 때면 밤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꽃 금잔화 당신 곁에 당신의 탄생화 말없이 자기 자리를 지키며 피어 있다 당신의 탄생일.. 꽃말 꽃점 2007.06.05
1월 30일 탄생화 메리골드 꽃의 매력은 이름처럼 오랫동안 피어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 마치 사랑의 숨박꼭질을 하는 연인 마냥 서로를 그리워 하지만 만나지 못하는 슬픈 인연을 보는 듯하다 지쳐 있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변화 무쌍한 꽃 옛날부터 사랑받아 온 꽃 탄생화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해 보는 것.. 꽃말 꽃점 2007.01.30